마스크를 쓰고 다닌지 반년이 넘어가네요.
(어서 상황이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밖에 나갈 땐 마스크를 꼭 쓰게 되니 화장도 거의
안 하고 프리하게 다녔는데 그러면서 잡티가 유독
눈에 띄어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피부 미백 화장품을 따로 쓰고 있진 않았고,
좋다는 방법들로 제 얼굴에 임상 실험하며
미백 관리를 했는데 피부도 많이 민감해졌더라고요. ㅠ
이번엔 지인분께 소개받은 비타민C 제품으로
안전하게 미백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얼굴의 민감한 부분도 건드리지 않고,
오히려 진정시켜주며 환해지는 걸 체감하고 있어요. ^^

SNP prep의 비타로닉 라인 중 젤 크림을
매일 아침 저녁으로 사용 중이에요.
민감한 건성인 제가 순하다 느낄 정도의
비타민 제품은 거의 처음이지싶어요.
출시된지 얼마 안 된 신상 제품이라
사용한지 한 달도 안 되었지만 얼굴이 전체적으로
환~해졌다는 걸 제 주변에서 먼저 알아주었요. ^^

피부의 생기에 도움주는 식물성 원료들이 많았는데요.
그중에서 메인은 어린 탱자 열매 추출물이에요.
비타민 C와 비타민이 풍부하기로 잘 알려진
탱자 추출물이 시너지를 이뤄 피부가 환해지고
생기를 되찾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의
비타민 피부 미백 화장품이라서
그동안 비타민 제품이 안 맞았던 분들도
도전해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히알루론산이 피부의 수분을 채워주는 걸로는
제일이지 싶은데요~ ^^
젤 크림 하나에 저, 중, 고분자
3중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 깊숙한 곳부터 표면까지 수분을 충전해 주고
감싸준다는게 느껴져요~ ^^

비타민이 피부 미백 화장품으로는 효과가
뛰어나다는 걸 그동안의 경험에서 믿고 있지만
끈끈한 발림성이나 사용이 어렵거나
피부에 자극이 많이 돼서 진정시키는데
더 긴 시간을 소모했던 적이 대부분이었어요.
비타로닉 젤 크림을 쓰면서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건
일단 순해서 비타민 제품 맞나? 싶을 정도였는데
꾸준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볼 때
성분 배합을 정말 잘했구나 싶었어요.


젤 타입 텍스처에서 꽉 잡힌 수분감이
느껴졌는데 발림성도 정말 매끄럽고 부드러웠어요.
이 발림성 완전 제 취향이라 마음에 쏙 들었다니 ^^

히알루론산 함량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수분 덩어리 같은 그런 느낌이었어요.
히알루론산 저분자의 경우 입자가 미세하게 작아
피부 깊은 곳까지 흡수가 빠르게 되잖아요~
그래서인지 비타로닉 젤 크림을 쓸 때 정말 웃겼던게
손 끝에 젤 크림이 아직 있구나 하는 사이
어느순간 갑자기 쏙~하고 흡수가 되더라고요. ㅎ
잠시 멍~해졌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히알루론산이 비타민의 흡수를 빠르게 돕는 것 같아요.
다 바르면 머리카락이 달라붙지 않고, 촉촉해요~ ^^
제 얼굴은 색소침착과 더불어 홍조와 기미, 주근깨가
종합세트로 자리 잡고 있어서 피부톤이 균일하지가 않았어요. ㅠ
비타로닉 피부 미백 화장품 쓰면서
그나마 정말 좋아진 거랍니다~ ^^
효과는 사용 후 얼마 뒤
전체적인 얼굴톤이 환해졌고요.
요즘은 기미, 주근깨도 점점 연해지는 중이에요.

피부 미백 화장품을 쓸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안전성이 있는 제품인가..!
하는 것인데요. 그러한 점과 뚜렷한 효과를 보고 있어
친구와 가족들에게도 추천하고픈 화장품이예요. ^^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는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에 인위적이지 않은
상큼한 탱자향 덕에 미백 관리하는 재미를 붙였네요. ^^
저는 항상 피부 미백 화장품은 신중하게
선택할 정도로 관심도 많았는데
이번에 출시된 비타로닉은 저의 걱정과 편견을
많이 깨준 신선한 제품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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