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일주일 더 연장이 되면서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의 경우 사업을 한지 얼마 안된 경우도 있고
그동안 코로나 이전에도 어려운 상황이었다가
이번 사태로 인해 급격히 더 안좋아진 경우도 많이 있죠.
폐업이 급격히 늘고 있고 임대가 쏟아지고 있는 것을 보더라도 알 수 있는데요.

물론 국가의 입장에서도 그러한 사정을 모르는 것은 아니겠지만
지속된 재난 지원금 등으로 인해 추경이 4차이며
이제 나라 빚에 대한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시기입니다.

아무래도 화폐를 미국이나 일본처럼 찍어내서 추경을 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다 보니 채권 시장에서 벌써 잡음이 들리고 있는데요.

적자 국채라는 부담과 사실상 코로나가 아직 진행중이라는 점에서
4차 추경이 이대로 끝나리라는 보장은 없다는 점도 한숨이 나올법한 소식입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한참 세계적으로도 k방역과
이 와중에 양호한 국가 경재력을 자랑하던 모습도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국가에 비해서 우리나라의 경상수지나
GDP 성장률 전망 등은 양호한 편이었죠.
물론 현재까지는 그랬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부정적 전망이 점점 쏟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한국 경제 시장의 경우 이미 여러 국가들에
기침에도 큰 몸살을 앓고 있던 경우가 많았죠.

이럴 때 일수록 한국 경제 전망은 세계 여러 국가들의
전망과 방향을 잘 살펴봐야 할 시기라고 보여집니다.
그동안 세계의 기축 통화국은 미국과 일본, 영국이라고 했다면
앞으로는 영국의 파운드화와 일본의 엔화가 점점 기축 통화로서의
지위를 잃고 중국의 위안화가 떠오를 거라는 전망도 있더군요.
물론 아직은 잘 모르는 일입니다.

물론 현재 중국에 대한 불신도 많지만 무조건 적으로
안티만 할수는 없는 상황이 아닐까 싶네요.

한국의 무역 경상수지는 흑자라는 발표가 있었지만
불황형 흑자라고 들어보셨나요?
수출이 줄었지만 수입은 더 줄어들어서 수출에서 흑자가 나온 상황이라 할 수 있죠.
이런 불황형 흑자가 보여주는 것은 그만큼 내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뜻이 아닐까요?

자영업자 뿐 아니라 중소기업들도 무척이나 힘든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당장 임대료와 기업의 유지 자체가 어려우니
빚으로 버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벌써 생각해보니 코로나가 시작된지 수개월이 지났고
매달 원리금과 함께 임대료 까지 나가는 것이
그 적자의 속도는 엄청날 것 같습니다.

심지어 홍석천씨와 같은 엄청난 네임 밸류를 갖고 있는
분들도 매월 적자폭이 어마무시했다고 하네요.

사실 한달에 적자가 천만원만 나도 정말 힘든데
매달 그리고 앞으로 큰 희망을 갖기 어렵다면
당연히 두말 할 거 없겠죠.

개인 빚이 사상 최대라고 하는데 그 뜻의 여러 의미를 담고 있는듯 합니다.

심지어 9월은 이제 시작인데 그동안 힘들었던 상황이
9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인해서
더욱 힘든 요즘이 아닌가 싶군요.

현재 이러한 사실은 경제성장률을 통해서 수치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코로나 초기에는 1분기만 잠시 요동을 치고
V자 반등을 하리라고 한국 경제 전망을 했지만
현재 3분기도 이미 끝나가는데 전혀 반등의 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우리나라도 참 심각하지만 다른 국가의 경우
외신의 보도가 이어지지 않지만 다른 나라도 말이 아닌듯 합니다.

요즘 인도에 대한 말이 참 많은데 인도의 경우
코로나 19의 직격탄을 맞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GDP 마이너스 장난이 아니네요

이탈리아도 한참 심각했었는데 역시나
코로나와 경제는 큰 연관성을 갖고 있습니다.

소식을 잘 듣기어려운 호주 역시도 역성장이군요.

일본도 참 여러모로 말이 많은 나라인데
그래도 아직까지는 다들 어찌 저찌 다 버티고 있는 모습이지만
이제 한계치에 다다른 모습이 아닌가 싶네요

3분기 마저도 그리 좋은 전망이 나오질 않고
4분기 역시 비슷한 수준이라고 하더라도
풍선 효과를 결코 무시하긴 어려울 듯 합니다.


현재 상황을 대공황이나 2차대전과 비유하는 경우는 많지만
아직까지는 부동산이나 주식 등이 고공 행진 하고 있는 모습이기 때문에
언제 실물 경제와 금융 자산의 괴리가 좁혀질지 그 시점을 알 수 없는
시점이며 이럴때 일수록 더 주의가 필요한 시점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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