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점 20년 9월 16일 코로나 백신에 대한 정보입니다.
일전에 EU와 미국 등 선진국들은 이미 백신 선 주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요.
현재 개발 완료도 되지 않은 백신에 대해서 이미 주문을 하여
선점한 부분에서 선진국들의 빠른 움직임이 돋보였습니다.
최근 한국에서도 3000만명분의 백신을 선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들렸고 향후 좋은 결과가 있는
백신 회사에 추가적 구매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각국에서 백신 공급에 서두른다고 해도 빌게이츠의 경우
전체적인 종식에 대해서 시간이 꽤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이번 겨울에 확산세와 변이 등을 감안해야 하고
백신이 개발이 되어서 시판이 된다고 하더라도
전세계 국민에게 공급되는 것이 한계가 있을 뿐더러
공급과 유통, 실제 접종까지는 아무래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모더나의 경우 백신 보관 온도가 상당히 예민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항공 운송 시스템부터 보관, 접종 시스템을
갖추는 것까지도 생각이 필요한 부분이죠.

코로나 백신 접종에 있어서 현재 가장 빠른 속도를 내고 있는 국가는
바로 중국과 러시아 라고 할 수 있는데요.
현재 3상 임상실험이 진행중인데도 안정성에 대해서
확신하는 듯한 모습으로 빠른 백신 접종에 속력을 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UAE의 경우 시노팜이 개발한 코로나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을 하는 소식도 들렸네요.
각 정부에서 코로나로 인해서 국가 경제에 심각한 피해가 있다보니
빠른 경제 재개를 위해서는 코로나 백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코로나 백신 소식에서 가장 큰 이유였던 것이 바로
백신 개발의 선두주자였던 아스트라제네카의 부작용 소식이었는데요.
꽤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하기는 했지만 백신으로 인한 문제인지
상관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서 잠시 임상시험의 일시 중지가 있었죠.
마치 국내 언론 중 하나에서는 좌초 라는 표현을 쓰면서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을 키우는 정보도 내었지만 3상 임상은 워낙
다양한 인원과 조건에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이러한 소식은
드문 일은 아니라고 하네요.

어쨋든 옥스퍼드와 아스트라제네카가 함께 개발하고 있는
백신이 다시 임상시험 재개 한다고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재개를 하는 모습이네요.

화이자의 경우에도 유력한 백신 후보 물질을 개발중이라고 하는데요.
상당한 자신감을 보이며 연말 안에 백신 승인 가능성을 언급하였습니다.

미국 화이자와 독일의 바이오앤테크가 함께 백신을 개발중이라고
하니 상당히 네임 밸류가 있는 두 기업의 백신 후보 물질이기 때문에
기대 해볼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면에 코로나 환자는 정말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데요.
특히 인도 늘어나는 속도를 보면 정말 어마 무시합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한 속도전은 마치 전쟁에 준하는
속도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제약 회사들의 기술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나라도 바이오 기업이 앞으로 세계시장을 겨냥할 수준으로
기술력이 발달하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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